이 17일 국민의힘을 전격 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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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대통령, 탈당선언 전문 윤석열 전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을 전격 탈당했다.
비상계엄에 따른대통령직 파면이후 한 달여 만이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기 전야제에 참석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통령4년 연임제 도입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통령선거 후보는 ‘대통령4년 연임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통령4년 중임제’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각각 공약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21대대통령은 3년 임기 단축에 동의하자고 제안했다.
두 후보 모두 현행 5년 단임.
국민의힘을 탈당한 윤석열 전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현장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윤 전대통령은 아무런 답변 없이 곧장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윤 전대통령은 오늘(19일) 오전 9시 59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
[앵커] 오늘 공식 취임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대통령을 향해 자진 탈당을 권고했습니다.
민주당은 마음에도 없는 탈당 얘기로 관심을 끄려고 하지 말고 내란 사과부터 하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서거한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대통령의 명복을 빌면서 '청렴하고 깨끗한 우리나라대통령을 희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도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3년 무히카대통령을 접견한 일화를 소개했다.
[앵커] 정치 현안에 대한 여론도 전해드립니다.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중지시켜야 하는지에 대해,대통령에 당선돼도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전대통령이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데는 70%가 찬성.
아무래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촉각을 곤두세운다.
새대통령을 맞는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차면 좋으련만.
기업인을 만나면 하나같은 반응이다.
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대통령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끄집어내란 지시를 받았다고,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법정 증언을 거부하다가, 처음으로 증언한 겁니다.
이 전 사령관은 윤 전대통령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
제5차 외청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방 실장이 오는 21~26일 코스타리카와 에콰도르를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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